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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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가족공원 산책 시바견~시바휘바/사랑이 (2018년 2살) 2019. 3. 18. 20:11
용산가족공원 산책 시바견~ 시원한 바람이 불자. 콧구멍이 벌렁벌렁~~ 용산가족공원에 댕댕이 산책하러 나왔어요.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 좋은 날이네요. 킁킁 킁킁 ~~~댕댕이도 신났어요. 우리집 댕댕이 사랑이는 잔디가 있는 곳을 좋아해요. 댕댕이한테 좋은 냄새가 나나봐요. 멀리서 촬칵~~ 이곳이 우리집 정원이였으면 좋을텐데... 댕댕이를 키우는 모든 사람의 바람이겠죠? 용산가족공원에 있는 거대한 의자에 앉았어요. 의자에서 기념샷. 이 사진으로만 봐서는 자이언트 의자인지모르겠죠? 그래서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립니다. 엄청나게 큰 의자죠? 의자가 높은 지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네요. 시선을 회피 중~~~여기서 벗어나려고 해요. 저를 째려보네요~~ 시바왈 : 멀 봐~~~시바(욕 아님) 의자에서 내려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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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난 지 6개월 시바견시바휘바/사랑이 (2017년 1살) 2019. 2. 21. 14:05
태어난 지 6개월 시바견 산책 후 기분 좋은 시바견 ~~ 뛰고 난 후 체온 조절을 위해 발바닥에서 땀을 배출하고 입을 벌리는 시바견 사랑이~ 난 모래가 좋드라. 푹신개푹신 산책 좋아좋아~ 발바닥 촉감이 좋구만~~~날씨도 맑고 오늘 잘 나왔네. 어슬렁 어슬렁 내일도 산책 나올거죠? 2019/02/13 - [시바 나도 할말 있다./사랑이 (2017년)] - 시바견 태어난 지 4개월 2019/02/13 - [시바 나도 할말 있다./사랑이 (2017년)] - 시바견 태어난 지 5개월 2019/02/13 - [시바 나도 할말 있다./사랑이 (2017년)] - 시바견 태어난 지 6개월 2019/02/14 - [시바 나도 할말 있다./사랑이 (2017년)] - 몽마르뜨 공원 첫 시바견 산책 - 진드기와 만남 시바견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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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마르뜨 공원 첫 시바견 산책 - 진드기와 만남시바휘바/사랑이 (2017년 1살) 2019. 2. 14. 14:13
몽마르뜨 공원 첫 시바견 산책 진드기와 만남 첫 산책이라 조심스런 시바새끼 색깔이 좋네~안에 들어가도 될려나 냄새부터 맡자~ 누가 여기다 똥쌌노~~ 우쒸~ 멀 먹었길래 쉰내가~~ 좋은 냄새가 나는구만~~ 안으로 들어가보자 한 발 한 발~ 우왕~ 개푹신해~~ 뛰어놀기에도 좋넹 이번에는 누워도보자 침대같이 편하구만 뒹굴뒹굴 좋아좋아~ 머가 등에 붙은 느낌인뎅~ 떨어져라 떨어져~~ 등에 머가 붙었어 견주야~ 확인 plz 등에 붙은건 진드기 ㄷㄷㄷㄷ 집 밖은 무서워~~~ ㅠㅠ 이로써 첫 산책은 5분만에 종료가 되고 바로 병원으로 갔네요 ㅠ 예민한 시바라 이럴 때는 좋네요. 반응이 없었더라면 진드기가 붙은 상태에서 산책 계속 할 뻔했어요~! 시바견이 귀엽다고 생각하시면 공감을 눌러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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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난 지 6개월 된 귀여운 시바견시바휘바/사랑이 (2017년 1살) 2019. 2. 13. 20:09
태어난 지 6개월 된 귀여운 시바견 2019/02/13 - [시바 나도 할말 있다./사랑이 (2017년)] - 시바견 태어난 지 4개월 2019/02/13 - [시바 나도 할말 있다./사랑이 (2017년)] - 시바견 태어난 지 5개월 주사 맞느라 고생했네. 자네 이제 자유네~ 요리보고 조리보고 신기방기해요. 신기방기하지?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봐~~ 무서워서 꼬리가 내려감 시바견이 귀엽다고 생각하시면 공감을 눌러주세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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